원더걸스 '수능열공' VS 소녀시대 '수능포기'

2007. 11. 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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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두 여성 댄스그룹 멤버들이 서로 다른 진로를 선택해 관심을 끌고 있다. 원더걸스의 멤버 중 수험생 둘은 시험을 보러 갔지만 '소녀시대'의 고3 멤버들은 모두 수능을 포기했다.

'텔미 댄스' 열풍을 몰아치고 있는 원더걸스의 선예와 예은은 2008학년도 새내기가 되기 위해 시험을 봤다.

예은(박예은·정발고 3·사진 왼쪽)은 경기도교육청 제35지구 3고사장인 고양시 백마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을 치뤘고 선예(민선예·청담고3·사진 오른쪽)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양고등학교에서 각각 수능 시험을 봤다.

한편, 9인조 여성 댄스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가운데 고등학교 3학년인 태연, 효연, 유리, 써니, 티파니, 제시카 등 총 6명이 대학 진학 대신 연예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올해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제2의 핑클'로 화제를 모은 카라의 멤버 한승연과 김성희도 각각 수능을 치르는 중이며 배틀의 리오, 류, 신기현, 진태화, 휘찬 등도 새내기가 되기 위한 과정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고아라, 박신혜, 김범 등이 중앙대 연극영화학부에 수시로 합격했고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탤런트 정일우도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탤런트 이태란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중앙대 연극영화학부에 모두 합격한 후 한양대로 선택했고 빅뱅의 멤버 탑은 단국대 공연영화학부에 입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봉석 경향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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