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나 성균관대 합격-'홍길동' 출연 겹경사 함박웃음

[뉴스엔 김미영 기자]
신예 김리나가 대학교 합격과 드라마 출연 등 겹경사를 맞아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김리나는 2008 성균관대학교 2학기 수시전형에 지원해 지난 2일 합격소식을 들었다. 이에 김리나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합격해 08학번 신입생으로서 대학 캠퍼스를 누비게 됐다.
또 성유리와 감지환이 출연하는 KBS 2TV '홍길동'에 캐스팅돼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김리나는 '홍길동' 촬영을 하면서 꾸준히 입시를 준비해왔다. 그 결과 20대 1이라는 엄청난 대학입시 경쟁률을 뚫고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김리나는 "실기와 이론,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연기자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리나는 지난 해 '어느날 갑자기 D-day'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SKY 피자헛 삼성생명 등 광고에서 주로 활약했다.
이번 '홍길동'에서 김리나가 연기하는 서은혜는 양반집 규수로서 온실로서 화초같은 생활을 답답해하다 홍길동(강지환 분)을 만나면서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마음을 여는 캐릭터다. 그러나 홍길동이 선머슴 같은 허이녹(성유리 분)을 사랑하자 이에 질투해 홍길동을 차지하기 위해 애쓰는 역할이다.
김리나는 현재 속초, 완도 등을 다니면서 '홍길동'을 촬영 중이며 14일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숨어 있는 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