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인왕 경쟁, 가수왕보다 뜨겁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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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원더걸스 FT아일랜드 케이윌 윤하 소녀시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올해처럼 신인들의 활약이 뜨거웠던 해가 또 있을까. 현재 '텔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원더걸스를 필두로 윤하 케이윌 소녀시대 FT아일랜드 등 신인가수들의 활약상이 대단하다.
때문에 연말이 다가오면서 과연 누가 신인상을 거머쥘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가수들의 눈에 띄는 활약이 없던 탓에 가수왕보다 신인상에 대한 관심이 더 뜨겁다.
우선 신인가수 활약에 가장 앞장섰던 이들은 윤하와 케이윌. 두 사람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바탕으로 KBS 2TV '뮤직뱅크'가 선정한 2007 상반기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당시 케이윌은 '왼쪽가슴'으로, 윤하는 '비밀번호 486'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모았다. 쟁쟁한 선배가수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주목받은 실력파 신예들이다.
특히 윤하의 경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는 내년 일본활동에 앞서 국내에서 좀 더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자 하는 의도다.
케이윌 윤하에 이어 '꽃미남 밴드'로 주목받은 FT아일랜드도 데뷔 1달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단박에 주목받았다. 더욱이 이들은 신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많은 음반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FT아일랜드의 경우 해체한 버즈의 바통을 잘 이어받아, 호소력 있는 음악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평이다.
이와함께 뭇남성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은 소녀시대도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이들은 타이틀 곡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2달만에 지상파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물론 현재 신인가수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가수는 뭐니해도 원더걸스다. '텔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들은 쉬운 가사와 편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전국민적인 지지를 이끌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따라부르기 쉬운 가삿말은 '텔미'의 '국민가요'로의 가능성도 점치게 한다.
이에 따라 과연 누가 신인상을 받게 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너나할 것 없이 다들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과연 생애 딱 한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이 누구의 손에 쥐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관련기사]
☞ 가요계의 '그분', 서태지일까 원더걸스일까
☞ 케이윌·윤하, 2007년 상반기 최고 남녀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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