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 탤런트 '쇼핑몰 오픈', 온라인에 정(情)을 담다

2007. 11. 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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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쇼핑몰 '코코엔젤'을 오픈한 이은영(좌)과 임주연

 [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인터넷 쇼핑몰에도 정(情)이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임주연과 공채 탤런트 출신 이은영이 최근 우정으로 뭉쳐 인터넷 쇼핑몰 '코코엔젤(www.cocoangel.tv)'을 오픈했다.

 '코코엔젤'이 눈길을 끄는 2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이 쇼핑몰을 운영하는 두 사람의 프로필이다.

 임주연은 지난 95년 미스코리아 한국일보에 당선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SBS 드라마 '사랑의 이름으로'에 출연했으며 로또 홍보 대사로도 활동했다. 또한 '코코엔젤'에 앞서 축구 선수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씨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했다.

 이은영은 MBC 공채 23기 탤런트다. 드라마 '간큰 남자' '아파트' 등에 출연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 방송활동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두사람이 '우정'의 이름으로 뭉친 것. 10년지기인 두 사람은 서로 손해봐도 아깝거나 억울하지 않은 '특별한 친구'다.

 다음은 이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차별화다. 임주연은 "그 동안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안타까웠던 것이 바로 인간미가 없는거였다. 아무리 온라인 공간이지만 그래도 '정'을 느끼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들이 만든 차별화는 바로 '인간미'다.

 이를 위해 '다이어리'라는 코너를 만들었다. 이곳은 운영자와 고객들이 자유롭게 일기 형식의 글을 쓰고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공간이다.

 또한 '정'을 느끼기 위해 배송상자도 도트 무늬의 포장지 제품을 쓴다. 이은영은 "고객이 받을 때 선물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젤은 여성의류와 아동 의류까지 취급한다. 특히 네살배기 딸을 키우는 이은영의 노하우가 쇼핑몰에 담겨있다.

 직접 물건 구매와 판매는 물론 피팅모델까지 직접하고 있는 두 사람은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다. 적당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이 최우선이다. 자체제작 옷도 점점 늘릴 생각이다"며 쇼핑몰 운영관을 전했다.

 이은영은 "내년 초에는 MT 계획도 가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서로 직접 만나 친구가 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업이 잘되면 꼭 좋은일에도 많이 쓰고 싶다. 이것이 우리 쇼핑몰의 목표다"며 향후계획과 최종 목표를 말했다.

 < scblog.chosun.com/sava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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