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석 정보공유 시스템 '토싸이클(TOCYCLE)' 운영
【서울=뉴시스】
건설현장에서 남은 돌과 흙을 재활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정보공유시스템이 등장했다.
건설교통부는 전국 SOC 건설공사장의 토석재활용을 위해 정보공유시스템인 '토싸이클(www.tocycle.com)'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토싸이클'은 SOC 건설사업 현장에서 버리는 흙과 이를 필요로 하는 경우 상호 정보공유로 예산 낭비를 막는 시스템이다. 2004년 개발된 '토석정보 공유시스템'에 IT 기술을 접목해 건설산업 최초로 B2B(Business to Business)포탈시스템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토싸이클' 시스템에서는 토석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직거래도 가능하다. 고객 맞춤형 조회도 가능해 기존 시스템이 활성화 되도록 개선되었다.
건교부는 '토싸이클'을 구축하게 되어 예산절감과 환경보존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부터 '토싸이클'을 시범운영한 결과,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6개 산하기관, 서울시, 경기도 등 16개 광역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1647개의 각종 건설공사가 등록되어 활용되고 있다.
이 시스템이 활성화 되면 토석 조달업무가 기존 약 5개월이상 걸리던 것이 1일~1주일 이내로 단축되고, 소요인력도 약 1/20로 줄어들 것으로 건교부는 전망했다. 또 공사 현장간 토석 정보 공유로 석산굴착이 줄어 환경훼손 방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토싸이클'은 인터넷 홈페이지(www.tocycle.com)에 접속한 후 건설공사 이름이나 지도상에서 원하는 지역을 클릭하면 토석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수 있다. 기존의 EIS.kiscon.net에 접속해도 이용할 수 있다.
김훈기기자 b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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