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소녀시대', 11월1일 첫선

소녀시대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다음달 1일 펼쳐지는 m.net '엠 카운트 다운'을 통해 정규 1집 타이틀 곡 '소녀시대'의 무대를 첫 공개한다.
29일 SM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1989년 빅히트를 기록한 이승철의 명곡. 노래 제목과 같은 그룹명을 가진 소녀시대가 새롭게 다시 부른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밝고 통통 튀는 색깔로 재 탄생한 '소녀시대'를 9명의 소녀시대 멤버들이 어떤 퍼포먼스와 함께 선사할지, 벌써부터 대중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어서 첫 무대의 열기는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SM 관계자는 "리메이크 곡 '소녀시대'는 30∼40대에게는 80년대의 향수를, 10∼20대에게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의 매력을 전달하는 등 폭넓은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노래"라며 "소녀시대는 정규 1집 활동을 통해 더욱 강력한 소녀 열풍으로 가요계를 강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방한한 일본 아이돌 소녀그룹 '모닝구무스메' 멤버들도 소녀시대에 대해 "피부가 너무 곱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소녀시대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며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새로운 '소녀시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첫 정규앨범 '소녀시대'는 11월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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