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승철의 히트곡 '소녀시대' 리메이크한 앨범 발매

2007. 10. 25. 09: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인9색' 소녀시대 깜짝 인형 변신…"내달1일 정규1집서 만나요"

타이틀곡 이승철 빅히트 '소녀시대' 리메이크통통튀는 색깔 재탄생…강타 '7989' 특별선물

 여성 9인조 소녀시대가 '소녀시대'로 다시 태어난다.

 지난 8월 첫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1일 정규 1집을 발표하고 인기몰이에 나선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지난 1989년 빅히트를 기록한 이승철의 '소녀시대'로, 팀명과 곡명이 같아 가요팬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될 전망이다.

 원곡이 남성적이고 거친 느낌이라면 소녀시대가 리메이크한 '소녀시대'는 밝고 통통 튀는 색깔로 재탄생해 30~40대에게는 80년대의 향수를, 10~20대에게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에서는 한류스타 강타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강타가 소녀시대를 위해 특별히 선물한 '7989'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인의 속마음을 감각적이고 귀엽게 표현한 곡으로,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과 강타의 환상적 하모니가 색다른 매력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하우스풍의 댄스곡 '키싱 유', 수줍은 사랑 고백 노래 '베이비 베이비', 슬픈 발라드 '컴플리트' 등 신곡 9곡과 첫 싱글 수록곡 2곡까지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이번 앨범 재킷에는 남학생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인형으로 깜짝 변신한 사진이 실려있어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 이정혁 기자 scblog.chosun.com/jjangga7 >

☞ 소녀시대, 이승철의 '소녀시대'로 가요계 공략

[☞ 웹신문 보러가기]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