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사천항공우주엑스포 24일 팡파르!

2007. 10. 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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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초석을 다지게 될 '2007사천항공우주엑스포'가 24일 오후 6시30분, 전야제를 시작으로 28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경남 사천시 사남면 진사지방산업단지 일원에서 『사천비상-항공우주의 꿈! 우리 힘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에어쇼를 비롯해 심포지엄, 음악회, 항공우주체험, 항공대회 등 9개 분야 67개 종목에 걸쳐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날 전야제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를 비롯해 'FT아일랜드' '조항조' '김혜연' 등 가수와 '퍼니밴드' '밸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 밤 진한 문화의 향기를 전해주게 된다.

행사가 열리는 25일부터는 엑스포의 꽃인 에어쇼가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 매일 2회씩 곡예비행과 시범비행으로 진행되며, 총19개 단체 및 기관에서 35대의 각종 항공기가 참여한다.

특히 루마니아 호크팀의 환상적인 퍼메이션 에어쇼를 비롯해 최첨단 전투헬리콥터 AH-64(아파치)기의 전투기동 등 파격적인 시범비행과 스카이다이빙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비롯해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밤 7시에 '소녀시대' '백영규' '홍서범' '최성수' '리아'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하는 「젊음&비상을 위한 콘서트」「가을 뜨락음악회」「푸른음악회」등 엑스포 음악회가 열려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전해줄 전망이다.

또한 우주유영․우주식량체험 등 20개 종목의 항공우주탐험체험관과 최첨단 로봇 전시․배틀로봇경기․로봇갤러리 등 로보파크 행사를 비롯해 항공과학교실, 로케트발사, 세계 나비전시 및 체험, 부메랑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과학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전국모형항공기대회,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등 항공대회와 산업체 및 대학 홍보관 운영, 어린이 놀이동산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최첨단 항공우주와 관련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게 된다.

김오식기자 ko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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