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비디오 유출 19세 베트남스타, '천사에서 타락천사로'

2007. 10. 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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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천사'라고 불렸던 열아홉살짜리 베트남 최고 아이돌스타인 황 투이 링의 섹스비디오가 유출돼 홍콩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황 투이 링은 15세 때 모델로 데뷔한 후, 청순한 이미지로 십대들의 우상이 된 아이돌 스타다.

현재 베트남의 인기 시트콤 '방 아인의 일기'의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승승장구하던 링은 이번 사건으로 방송 중단은 물론 연예인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됐다.

이 비디오는 11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5분짜리 영상으로 링이 전 애인과 찍은 모바일 동영상이다.

이번 비디오 유출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과 팬 사이에서는 링의 개인용 컴퓨터가 해킹되면서 컴퓨터에 보관된 자료가 유포된 것이라는 설과 전 애인이 링에게 새 애인이 생기자 질투심으로 퍼뜨렸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베트남 국영 베트남TV는 황 투이 링이 주연인 시트콤 '방 아인의 일기'를 중단하며, 그 이유는 이번 섹스비디오 사건 때문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링은 스캔들 후 한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것"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관심을 받았다.

[섹스비디오 유출로 논란이 된 베트남 스타 황 투이 링. 사진=인터뷰 영상 캡쳐]

(안효은 기자 pando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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