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각자 음식 고르다 보면 어느새 뷔페"

2007. 10.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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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9인조 소녀시대가 대형그룹으로 활동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되는 SBS TV '도전 1000곡'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했는데 MC들이 대형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에 대해서 물었다. 소녀시대는 "평소에는 차 2대로 이동하는 것은 기본이다"라며 "식사를 할 때도 각자 메뉴를 고르면 어느새 뷔페가 된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녀시대는 '도전 1000곡'에 출연해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우승을 하게 되면 받게 되는 순금 메달을 팔아 단체 회식을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런 각오가 괜히 하는 말이 아님을 보여주듯 힘있는 가창력뿐만 아니라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함께 출연한 동료 연예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도전 1000곡'에는 소녀시대 외에 올라이즈 밴드, 정소녀, 나몰라 패밀리, 춘자, 강철 등이 출연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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