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女兒 성추행' 美영어강사 기소
2007. 10. 12. 09:31
【서울=뉴시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서범정)는 12일 6세 여아를 성추행한 미국인 영어강사 A씨(24)를 성폭력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강사는 지난달 11일 서울 성북구의 모 키즈어학원에서 수업 중 학생 B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배혜림기자 be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범수 "발성 장애 겪는 중…소리 제대로 안 나와"
- 나나 측 "흉기 강도 침입에 母 의식 잃어…모녀 치료·안정 필요"
- '뇌신경마비 후유증' 김윤아 "언제 죽을지 몰라 더 채찍질"
- 신세계 정유경 딸 애니 "엄마도 자신을 애니맘이라고"
- 김나영 재혼 후 물오른 미모…우아한 모습
- 곽튜브 아내 전현무에 "신혼여행 같이 가자" 전현무 "비참해"
- '성폭행' 크리스, 中 교도소 사망설 확산
- 유노윤호 "20대 때 이수만 앞에서 결혼 선언 했었다"
- 정치색 논란 홍진경 "대선 때 너무 힘들어…난 다 사랑"
-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협박 당하고 있다" 계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