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세종'PD "본격 정치드라마 그려가겠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용인(경기)=김현록 기자]
|
|
| '대왕세종' 연출을 맡은 김성근 PD ⓒ용인(경기)=홍봉진 인턴기자 hongga@ |
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세종'(극본 윤선주·극본 김성근 김원석)의 연출을 맡은 김성근 PD가 우리가 몰랐던 세종대왕 집권기를 조명해 본격 정치드라마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성근 PD는 한글날인 9일 오후 경기도 용인민속촌에서 진행된 '대왕세종'의 첫 촬영현장에서 "드라마를 준비하면 알게 된 세종 시기에 대해 우리가 가장 잘못 알고 있었던 점이 '당시가 태평성대'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PD는 "당시는 새 왕조가 세워진 지 20∼30년밖에 되지 않아 안정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후에 세종대왕이 다스려 가면서 차차 안정이 되어 간다"며 "그 과정을 본격 정치드라마의 색채로 그려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귀빈들의 암투나 수준 낮은 정쟁이 아니라 서로의 정견이 부딪히는 과정을 담은 정치드라마를 하려 노력중"이라며 "세종의 인간적 면모와 사랑도 그려지겠지만 그가 어떤 과정으로 자신의 스태프를 꾸리고 업적을 이뤄나가는지에 초점을 맞추려 한다"고 설명했다.
조선시대 최고의 성군으로 일컬어지는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대왕세종'은 '대조영'의 후속으로 내년 1월 초 첫방송 예정이다. 타이틀롤인 세종 역에 김상경, 태종 역에 김영철이 각각 캐스팅됐으며 태종의 정적으로 고려 재건을 꿈꾸는 고려 왕실이 후예 옥환 역에는 김명곤 전 장관이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관련기사]
☞ 대하사극 '대왕세종' 한글날 첫촬영
☞ 김상경, 7년만에 KBS 복귀…'대왕세종' 주연
☞ 김명곤 前문화, '대왕 세종'으로 8년만에 연기복귀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용인(경기)=김현록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팬잘알♥' 방탄소년단 진, 팬플러스 'KPOP 팬사랑꾼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송가인, 원조 OST 퀸의 화려한 귀환..'사랑아 사랑아' 발매 직후 차트인 성공 | 스타뉴스
- 오윤아, '입시 실패' 발달장애 민이와 떠났다..아들 향한 사랑 가득 | 스타뉴스
- 비, ♥김태희·두 딸에 서운함 폭발 "내가 다 먹어야 해"[시즌비시즌] | 스타뉴스
- 1위 방탄소년단, 2위 아이브, 3위 임영웅 | 스타뉴스
- 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20장 가운데 5장이 '하이브' | 스타뉴스
- 정장+안경 쓴 박나래, 7시간 경찰 조사..90도로 고개 숙인 이유 [스타이슈] | 스타뉴스
- BTS의 응원, 제니의 샤라웃..코르티스가 밝힌 성장 그리고 정체성 [★FULL인터뷰] | 스타뉴스
- "울 옥이" 이진, 옥주현과 진한 핑클 우정..'안나' 첫공연 응원 | 스타뉴스
- 블랙핑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 |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