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세번째 유닛인 '슈퍼주니어 차이나' 선보인다
2007. 10. 3. 09:46
남성 13인조 슈퍼주니어가 세번째 세포 분열을 준비중이다.
지난해 10월 규현 려욱 예성을 멤버로 슈퍼주니어 K.R.Y를 결성한데 이어 올 초에는 6명의 멤버로 슈퍼주니어 T를 꾸려 트로트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슈퍼주니어가 중국 시장을 전담할 새로운 유닛을 내년 초 선보인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 2집 타이틀곡 '돈돈'을 통해 멋진 일렉트로닉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여 화제가 된 헨리가 중국에서 론칭할 슈퍼주니어 차이나의 멤버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차이나는 중국시장에 주력해 활동할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으로,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개인활동과 그룹활동을 병행하는 슈퍼주니어의 특성상 중국 시장에만 집중해 체계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국인 멤버 한경과 헨리를 주축으로 슈퍼주니어 멤버 일부를 팀원으로 할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활동 시작 시점에 임박해 공개한다.
슈퍼주니어 차이나는 슈퍼주니어가 한국에서 발표한 노래의 중국어 버전과 함께 신곡들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을 중국에서 출시, 중국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이정혁 기자 scblog.chosun.com/jjangg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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