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남자 모델 사랑 한 몸에

2007. 10. 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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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지피지기'에 출연해 남자 출연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달 17일 진행됐던 '지피지기' 녹화장에는 MC 이영자 팀으로 '꽃미남 모델 팀'이 구성, 이민기 이천희 조성일 정의철 윤정수가 출연했다. 상대 MC 박수홍은 채연 서영 김나영 유리(소녀시대) 신봉선으로 '꽃미녀'팀을 구성했다.

 이날 눈길을 끌었던 것은 '꽃미녀'팀의 막내 유리의 인기가 유난히 돋보였다는 것. 특히 남자 출연자중 나란히 자리에 앉은 이민기와 이천희가 유리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유리는 녹화 초반까지는 이천희보다 이민기에게 더 큰 호감을 표시했다. 유리의 호감을 산 이민기는 유리에게 어디에 사는지, 커피와 샌드위치를 파는 전문점에 갈 생각이 없는지 등을 물어봤다. 유리는 흔쾌히 수락.

 이민기의 데이트 신청과 유리의 수락에 발끈한 이천희가 이에 더욱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장내 분위기는 뜨거워졌다.

 하지만 이민기의 데이트 신청은 유리의 팬인 친구를 위한 것이었고 함께 가자고 했던 샌드위치 전문점 또한 친구의 가게임이 밝혀져 분위기는 급반전 됐다.

 이에 유리는 이천희 쪽으로 마음을 돌렸고 유리의 부탁에 이천희가 흔쾌히 발레동작을 선보이고 이어서 커플댄스를 함께 추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녹화 내내 서로에게 거침없이 호감을 표시했던 유리와 이천희는 다른 출연자의 공공의 적이 됐다는 후문.

 한편 이날은 이민기는 신체 비율에 비해 머리가 커 태국에서 생겼던 에피소드 등을 밝혔다. 방송은 1일이다.

 < scblog.chosun.com/sava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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