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이주나, 극장판 '사랑과 전쟁' 주인공 낙점
2007. 9.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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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탤런트 이정훈과 이주나가 극장판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인 '열두번째 남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열두번째 남자'는 그동안 농도 짙은 정사신으로 캐스팅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 이정훈과 이주나를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낙점, 28일부터 대전 유성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열두번째 남자'는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11명의 남자와 관계(?)를 맺는 여자 이야기'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제작된다.
남자 주인공 역의 이정훈은 시청자들에게 낯익은 얼굴의 '사랑과 전쟁' 단골 배우로 지난 5월25일 '장미의 전쟁' 편 등에 출연해 왔다.
여자 주인공 이주나는 지난 2004년 방영된 '사랑과 전쟁'의 '고개숙인 남과 여' 편에 출연했던 배우로 드라마 '사랑과 전쟁'과 단 한 번의 인연으로 극장판 주인공을 맡는 행운을 잡았다. 이주나는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 김찬우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열두번째 남자'는 오는 11월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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