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야동순재' 이순재, 고두심 딸 결혼에 '거침없이 축하해'
2007. 9. 15. 14:44

[뉴스엔 권현진 기자]
'한국의 어머니' 고두심이 큰 딸을 시집보냈다.
고두심의 장녀 김영씨는 15일 오후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실에서 재미교포 이상희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유학생활을 했던 김영 씨는 현지에서 회사원인 예비신랑 이상희씨와 만나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55년생인 고두심은 1974년 MBC 드라마 '갈대'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작품에서 어머니 역을 도맡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어머니 상'으로 각인돼 왔다. 특히 농촌드라마 MBC '전원일기'의 맏며느리 역할로 푸근하면서도 따뜻한 어머니 이미지를 지닌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고두심은 MBC 주말연속극 '깍두기'의 김승수-김흥수 형제의 어머니로 출연 중이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탤런트 정찬이 맡았으며 만삭인 채시라를 비롯해 이순재 김혜수 이한위 오연수 박신혜 김자옥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과 선후배 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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