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의 '마이파더' 개봉 첫주 흥행 1위!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다니엘 헤니·김영철 주연의 영화 '마이 파더(감독 황동혁·제작 시네라인(주)인네트)가 개봉 첫주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가입율 95% 257개 영화관, 1763개 스크린)이 9월 7일부터 9일까지 집계한 관객 수에 따르면 6일 개봉한 '마이 파더'가 주말 관객 27만 875명, 개봉 첫주 총 32만8천9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마이파더'는 미국에 입양돼 성장한 주인공이 친부모를 찾기 위해 주한미군에 지원하고 마침내 사형수가 된 아버지를 만나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입양아 역을 맡은 헤니의 눈물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2위는 총 누적관객 수 48만7천386명을 기록한 외화 '디스터비아'가, 3위는 5·18 광주민중항쟁을 그린 영화 '화려한 휴가'가 현재까지 675만 2천 7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흥행중이다.
이어 캐서린 제타 존스 주연의 멜로 영화 '사랑의 레시피'가 4위, 염정아·탁재훈이 코믹 호흡을 맞춘 한국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가 누적관객 40만여명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개봉 첫주 흥행 1위를 기록한 다니엘 헤니 주연의 영화 '마이파더'(위). 9월 7일부터 9일까지 집계한 박스오피스 순위. 자료제공=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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