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여자슈주' 소녀시대 초미니 입고 상큼 발랄!
2007. 8. 16. 18:19
[뉴스엔 권현진 기자]
10대 여성그룹 소녀시대(윤아 티파니 효연 유리 제시카 서현 수영 써니 태연)가 16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 녹화방송에 출연해'다시만난 세계'를 열창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상큼한 발랄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깜찍한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성 9인조 소녀시대는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등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예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여자 슈주' 별칭으로 인터넷 검색어 1위를 강타했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이특 은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엠카운트다운'에는 1년여 만에 '3rd 이별이야기' 로 컴백한 이승기를 비롯해 신혜성 빅뱅(BIG BANG) 소녀시대 피아(PIA) 길건 씨야 플라이투더스카이 블랙펄 스톰 크라운J 박상민 구정현 양파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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