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와 결별 김지유 '새 열애' 딱걸렸나?

여호민 "선후배 관계"… 네티즌 애정표현 목격담 완강 부인
배우 여호민이 김지유와의 만남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여호민과 김지유는 최근 서울 강남 등지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만남을 갖는 장면이 연예 관계자들에게 목격됐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서울 삼성동의 한 극장에서 심야 영화를 관람했다.
이를 두고 각종 연예 게시판을 통해 두 사람이 극장에서 상당히 다정한 모습으로 영화를 봤으며 공공연하게 애정표현을 했다는 네티즌의 목격담도 나오고 있다.
두 선남선녀의 목격담에는 구체적인 영화제목과 장소는 물론 두 사람의 패션까지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어 여호민-김지유 열애설까지 번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당사자 중의 한 사람인 여호민은 펄쩍 뛰며 부인하고 있다. 여호민은 스포츠한국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지유와 만나) 영화를 본 것은 사실이다. 절친한 선후배 관계로 본 것이지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여호민은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이었다는 말에 "단 한번 만났을 뿐이다.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친한 선후배라 좋게 보인 모양이다. 영화 관람 이외에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여호민은 국민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MBC 사극 <주몽>에서 무사 오이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운동에 매진하며 차기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김지유는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드라마 <영웅시대><부모님전상서>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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