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소녀시대 수영 이기적 각선미 빛나는 상큼 미소!
2007. 8. 1. 15:00
[뉴스엔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수영(18, 최수영)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녀시대는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등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9인조 신예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여자 슈주' 별칭으로 인터넷 검색어 1위를 강타했다.
수영은 현재 슈퍼주니어 성민과 DMB 채널 멜론방송 '성민,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수영은 SM 엔터테인먼트와 TV도쿄가 공동 개최한 '한·일 울트라 아이돌 듀오 오디션'에서 1만5천명의 한·일 응시자 중 당당히 발탁돼 듀오 'RouteO'(루트 오)라는 팀명으로 일본에서 활동했던 경력의 소유자. 일본어에도 능통한 다재다능한 18세 소녀다.
한편 소녀시대는 8월 2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리는 SBS '인기가요' 녹화를 통해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의 공식적인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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