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소녀시대 윤아, 신비로운 미소 유혹

[뉴스엔 정유진 기자]
"'여자슈주' 호칭 과분하다."
'여자슈주' 소녀시대가 자신들에 따라 붙은 수식어 '여자슈주'라는 말이 과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얼굴이 전부 공개되기 전부터 '여자슈주'로 불렸다.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그랬고 슈퍼주니어처럼 가수 활동 외에도 여러 분야 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점, 멤버 수도 슈퍼주니어 못잖은 대식구여서 더욱 비교가 됐다.
소녀시대는 "슈퍼주니어 선배들을 존경한다. 우리는 슈퍼주니어 같은 성향을 띄고 있다. 그렇지만 '여자슈주'라는 호칭이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여자슈주'라고 불러준다면 우리는 영광이다. 그 분들처럼만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슈퍼주니어의 멤버 성민과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수영은 "성민이 선배로서 조언도 많이 해 준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소녀시대 리더 태연에게도 한 팀을 이끌어 가는 마음가짐과 자세 등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소녀시대는 섹시함을 콘셉트로 내세우는 다른 그룹들이 보여 줄 수 없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소녀들의 마음을 대변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그들의 이 각오를 기억하며 행보를 지켜보는 것 또한 흥미로운 일이 될 듯하다.
"다른 여성 그룹은 성숙하고 섹시한 면을 어필하는데 우리는 소녀들인 만큼 소녀다운 건강하고 밝은, 순수한 힘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역시 밝고 청순한 여느 10대 소녀들과 다를 게 없기에 그들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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