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프' 새 국면 예고, 윤은혜 남장여자 비밀 밝혀져

[뉴스엔 고홍주 기자]
윤은혜 공유 주연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 이정아 장현주/연출 이윤정)이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남장여자 은찬(윤은혜 분)과 커피프린스 사장 한결(공유 분)의 혼돈 가득한 사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커피프린스 1호점'은 7월 31일 10회 방송분에서 한결이 은찬의 비밀을 알게 되는 전개를 예고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은찬이 여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한결은 은찬을 만나고서부터 그(?)에게 빠져드는 마음에 자신이 게이일지도 모른다는 성적 혼란에 휘말린 상태. 이런 와중에 10회분에서 한결은 "네가 남자이건 외계인이건 상관없다"는 고백과 함께 기습 키스를 감행한다.
하지만 은찬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한결은 극도의 분노를 표출할 것으로 보인다. 어렵게 선택한 사랑이기에 은찬이 자신을 속인 사실이 더 큰 배신감으로 다가올 터.
은찬의 상황 역시 애타기는 마찬가지다. 집안의 가장으로서 남장까지 감행했던 것인데 한결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남장여자라는 비밀은 어느새 무거운 짐으로 다가온다.
은찬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름에 따라 시청자들도 마냥 스릴을 즐길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은찬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결이 한성(이선균 분)을 찾아가 왜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냐며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방송 말미에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커피프린스 1호점'에 대한 관심이 매회 커져가는 가운데 이날 방송분은 전국 기준 24%(TNS미디어코리아 기준)로 전날 9회분 23.8%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및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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