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조승우 "선교행사 여러 명 함께 참석한 행사, 열애설 절대 아니다"

2007. 8. 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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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열애설이 불거졌던 영화배우 조승우와 정려원 등 인기스타들이 최근 일본으로 선교행사를 다녀왔다.

두 사람 외에 손지창-오연수 부부를 비롯해 한혜진 신애라 유호정 윤유선 김효진 박나림 주영훈 등 인기스타들은 지난 7월24일 일본 도쿄 인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선교행사 '러브 소나타'에 참석했다.

그런데 이들이 선교여행 중 찍은 기념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조승우와 정려원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거둬지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기념 사진 중 두 사람의 모습만 부각된 스틸컷이 사이버상에 떠돌면서다.

이에 대해 정려원과 함께 일본 선교여행을 다녀온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사귄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이자 신앙인으로 친한 사이다"며 "인터넷에 현재 떠도는 사진 역시 행사에 함께 참석한 이들이 기념으로 찍은 사진에 불과하다"며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조승우와 정려원은 올 초부터 서울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온누리교회에서 만남을 가지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하고 있다.

한편 샤크라의 려원으로 연예계 데뷔한 정려원은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현재 영화 '두 얼굴의 여친'으로 충무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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