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승용차 충돌사고 일가족 6명 숨져
2007. 7. 30. 13:24

(평창=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9일 낮 12시50분께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옛 영동고속도로서 벤츠 승용차(운전자 신모.43)와 관광버스(운전기사 조모.53)가 충돌,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6명이 모두 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승용차 운전자 신씨의 딸(5)이 사망함에 따라 신씨와 아내 김모(33)씨를 비롯해 딸(2), 신씨의 장인(62)과 장모(59) 등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6명이 숨졌다.
한편 관광버스 운전자 조모(53)씨와 승객 등 4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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