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원 "향토 역사 배우세요"
2007. 7. 28. 06:02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창원문화원은 오는 30일부터 우리 고장의 역사.문화를 배우는 지역 박물대학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23일 개강할 이번 박물대학은 오는 10월 19일까지 20여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불교 미술과 가야, 해인사, 팔만대장경, 고인돌 유적 등 지역 역사와 문화, 종교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또 창원.진해.김해를 중심으로 한 향토문화권을 비롯해 가야, 신라, 선사문화권, 전남과 경북 문화권 등 6개 권역을 돌며 탁본 실습 등 역사 현장답사가 이어진다.
이 밖에 일본의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둘러 보는 해외 현장교육이 실시된다.
창원문화원은 지난 1991년 박물대학을 처음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32회째 운영, 3천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문의는 창원문화원(☎055-284-8870)
ym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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