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영화 속 재즈 가수역으로 밤새며 노래 연습

2007. 7. 22. 11: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경이 기자] 미스코라아 출신 연기자 김사랑이 영화 속 재즈 가수 역할을 맡아 밤늦게까지 맹연습중이다.

김사랑은 영화 '라듸오 데이즈'(하기호 감독, 싸이더스FNH 제작)에서 재즈가수 마리 역을 맡았다. 완벽히 변신하기 위해 김사랑은 한 달 남짓 재즈 선생님과 서울 강남의 한 연습실에서 새벽까지 맹연습 중이며 무더위와 밤잠을 잊어가며 노래연습을 하고 있다는 소속사의 전언이다.

소속사 유나이티드아티스트의 한 관계자는 "이 영화를 통해서 김사랑이 더 이상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외모만을 강조하는 수식어를 벗어나 진정한 배우로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23일 첫 촬영에 들어갈 영화 '라듸오 데이즈'는 1930년대 우리나라 최초 라디오 방송국인 경성방송국을 배경한 작품이다. 김사랑은 여자 이외에는 아무런 의욕도 보이지 않는 한량 라디오 PD 로이드역을 맡은 류승범과 호흡을 맞춘다.

crystal@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