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축구스타 김진규 전 여친'홍진영 가수 본격 데뷔

축구 국가대표 김진규의 여자친구로 화제를 모았던 홍진영이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홍진영이 포함된 4인조 여성그룹 스완은 18일 싱글 음반을 발매하고 대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힙합곡 '고양이', 댄스곡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 미디엄템포의 곡 '몽' 등의 노래가 올라왔다.
홍진영은 지난해 초부터 올 초까지 1년간 김진규와 사귀어오면서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시에도 모든 사진과 이름이 외부로 공개됐다. 결별했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올 초 다시 한번 주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충실하기 위해 결별을 선택했다. 그 당시 홍진영도 본격적인 연예 생활을 앞두고 있었다.
김진규는 지난 5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린 이제 헤어졌지만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해라. 넌 잘할 수 있을 거야. 노래 잘하잖아. 파이팅. 홍진영"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전 여자친구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홍진영은 지난해 10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 출연한 후 지난해 말부터 여성그룹 스완 멤버로서 음반을 준비해왔다.
4인조 스완은 홍진영 외에 한지나, 김연지, 허윤미 등으로 구성됐다. 수록곡 '고양이'에서는 홍진영이 파워풀한 보컬을 보여준다. 노래의 가사는 2005 KBS '올해의 작사가상'을 받은 이상백이 썼다. 바람둥이 남자친구를 고양이로 표현했다. 이밖에도 허윤미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담긴 '몽'에는 쿨라피카가 랩을 맡아줬다. 영화 '묻지마 패밀리'의 이현종 감독이 35㎜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았다.
〈강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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