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소' 번데기 먹은 미녀들 "한국 남자들은 외모만 밝혀"
2007. 7. 12. 19:10

외국 미녀들이 한국 남자와 데이트하며 솔직한 심경 고백을 했다.
12일 방송한 KmTV'아찔한 소개팅 3'(이하 아찔소) '가자'시리즈 4탄에서는 16대 킹카 최용호와 각 나라를 대표하는 미녀들과의 아슬아슬한 소개팅이 펼쳐졌다.
외국 미녀들은 실제 데이트에 돌입하기 전 사전 테스트를 받아야만 했다. 이날 테스트는 번데기 먹기. 다들 외국인이라고는 믿지 어려울 만큼 맛있게 번데기를 들이마셨다(?). 그러나 유독 몽골 출신의 한 출연자만이 한국 음식 문화는 이해할 수 없다며 미련없이 돌아갔다.
한편 한국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킹카의 질문에 미녀들은 "한국 남자들은 갑자기 연락 끊고 잠수를 잘 탄다"고 털어놨다.
미국인 알라나는 탈락 후"왜 내가 그렇게 못생겼어?"라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킹카는) 우리 마음 보는 거 아니고 생긴 거만 보는 거잖아요. 한국 남자들은 원래 그래요"라고 울분을 토하는 모습도 보였다.
결국 이날 킹카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모든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데이트 내내 킹카의 눈길을 독차지 했던 독일 미녀 모나의 충격이 가장 컸다.
외국 미녀들은 입을 모아 킹카에게 "외모만 너무 밝히지마"라고 외치며 방송을 마쳤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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