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회원 한준호 아나 실제 아이큐 163

[뉴스엔 조은별 기자]
새로운 훈남 아나운서로 떠오르고 있는 MBC 한준호 아나운서의 실제 IQ가 공개됐다.
10일 MBC '이재용 임예진의 좋은 아침'의 '생방송 연예플러스'코너에 출연한 한준호 아나운서는 "실제 IQ는 163이다"라고 밝히며 "사실 지능지수가 137이 넘으면 별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IQ 150 이상의 수재들만 가입할 수 있는 멘사 회원이기도 한 한준호 아나운서는 "멘사회원이긴 하지만 회비를 안낸지 2년 째"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두 아이의 아빠임에도 불구하고 균형잡힌 몸매와 훤칠한 미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준호 아나운서는 몸매 관리 비결로 "학창시절 투포환 선수를 한 경력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해 나이보다 군살없는 몸매가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나운서지만 한 때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는 한준호 아나운서는 "군 제대 후 돌아오니 집에 가족이 아무도 없었다"라며 당시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 뒤 한동안 서울역에서 노숙자 생활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한 아나운서는 "한 번은 추석 연휴에 주머니에 300원 밖에 없어 비스킷을 사 물에 타 불려 먹은 적이 있다"며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다"며 너털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제공=MBC]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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