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 초콜릿폰' 미국 출시
2007. 7. 8. 18:56

LG전자는 8일 미국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뉴 초콜릿폰'(VX8550ㆍ사진)을 미주 시장에 출시했다. 터치 키패드를 적용한 이 제품은 지난해 7월 미국에 선보여 300만대 이상 팔린 초콜릿폰의 후속 모델이다. 두께가 17㎜로, 기존 초콜릿폰보다 얇아졌으며 주문형 음악(MOD), 주문형 비디오(VOD) 감상이 가능하도록 음악 및 동영상 재생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LG전자 조준호 부사장은 "미국의 젊은층을 중심으로 고가의 뮤직폰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뉴 초콜릿폰으로 미국 뮤직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진 기자 wolfpac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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