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비밀병기 새 여성그룹 6일 티저 영상 통해 첫 공개
2007. 7. 6. 17:16
[뉴스엔 김형우 기자]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스타의 산실인 SM엔터테인먼트가 이른바 '여자 슈퍼주니어'로 불리는 신인 여성 그룹을 공개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티저 영상을 통해 이들의 실체를 처음으로 드러낼 계획이다.
오는 8월 데뷔가 확정된 이들은 공개 전부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아 그룹 이름과 멤버 구성, 데뷔 시기 등에 대한 많은 추측과 소문이 무성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6일부터 공개되는 티저 영상은 멤버 각각의 개성과 재능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매일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번 티저 영상은 6일 오후 5시께 SM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다모임, 앰엔캐스트, 아우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설명=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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