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페라리 F50 '영원한 남자들의 로망'
2007. 7. 5. 18:57
[뉴스엔 강유경 기자]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대서양홀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모터쇼인 '2007 서울오토살롱 with 오토애프터코리아'화려한 향연의 막이 올랐다.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800 마력과 최고속도 385km의 뷰익 포뮬러 F2(개발비 65억원), 최고속도 406km의 부가티 베이론(33억원), 엔쵸 페라리, 국내에 총 4대밖에 없는 희소가치의 람보르기니 디아블로(4억3천만원), 람보르기니 카운타크(3억2천만원),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에어스트림 고급 캠핑카 등 8종의 개인 소장 명차를 자동차 테마 카페인 '꽃과 어린왕자'에 출품됐다.
퍼즐 모터스에서는 이미 대구 슈퍼카 전시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포르쉐 까레라 GT(8억8천만원), 벤츠 SLR 맥라렌(7억8천만원), 페라리 575 마라넬로, 벤츠 SLR 맥라렌, 벤츠 마이바흐, 에스터마틴 DB9 볼란테 등 해외 수퍼카 총 12종을 전시했다.
강유경 yk1560@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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