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화, 매니저 생겼다
2007. 7. 5. 18:55

【서울=뉴시스】
영화 '친구'의 스타 서태화(37)가 힘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가수 김현정 등이 소속된 회사다.
서태화는 "그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하느라 힘든 점이 한 둘이 아니었다.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영화 '싸움'은 물론이고 드라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서태화는 1997년 곽경택 감독의 '억수탕'으로 데뷔, 이후 영화 '키스할까요?''닥터K''비천무'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친구''재밌는 영화'등에 출연해왔다.
2004년에는 서울 대학로로 진출, 연극 '넌센스''잼보리''해피엔드''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등의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SBS TV 월화드라마 '연애시대'로 한지승 감독과 인연을 맺은 서태화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싸움'에서 설경구, 김태희 등과 호흡을 맞췄다. 축산학과 교수 겸 극중 설경구의 친구 역이다.
<관련사진 있음>
이승영기자 sy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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