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소업무, 군에서 관리해요"

2007. 6. 28. 16: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진=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읍.면에서 관리하던 청소업무를 다음 달부터 군에서 통합 관리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강진읍 목리에 최신식 환경정화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이곳에서 각 읍.면 쓰레기를 전량 처리하기로 했다.

매립장과 소각장, 재활용처리장을 갖춘 환경정화센터는 150억 원을 투입, 2년여 공사 끝에 이달 초 완공됐다.

이에 따라 각 읍.면 자체 매립장으로 운반, 매립됐던 쓰레기는 전량 정화센터로 반입돼 처리되며 소각과 재활용 등을 거침에 따라 매립양도 크게 줄 전망이다.

군은 기존 2개면 당 한 대 꼴인 운반차도 효율적 운영을 위해 3-4개면 단위로 묶어 운행하고 남은 청소인력은 재활용 선별과 관광 유원지, 각종 행사장 등의 청소 업무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와 종량제 봉투 사용 의무화,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7월 한 달 간을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대주민 홍보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nicepen@yna.co.kr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