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배우 엄다혜 "사람들이 날 알아보면 뿌듯하다"

2007. 6. 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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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해부학 교실>의 반라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포스터의 주인공인 배우 엄다혜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다혜는 <멀티 오르가즘> <수호천사> <엽기처녀> <누나 길들이기> <쾌감질주> <올누드 캐쉬백> <흡입 2> <굵은 놈만 아는 여자> <몰래 먹은 엉덩이> 등의 에로영화에 출연했다. 연극 <아끼꼬상의 긴자꼬>에도 출연한 바 있다.

엄다혜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밝고 좀 직설적인 성격이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화끈한 성격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성인연극 <미란다 - 신이 내린 사랑>에 출연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과거에는 남성 관람객이 많았는데 지금은 젊은 여성들도 많이 온다. 관객 호응도가 좋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길거리에서 싸인을 해달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싸인을 해준다.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준다는 점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엄다혜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로 봐달라"면서 "영화 <쏘우>처럼 공포와 복잡한 미스터리가 뒤섞인 영화의 여주인공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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