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박문기, "승률 50%를 넘기고 싶은 것이 목표"

1 2007. 6. 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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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김경현 기자]"출전하면 다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이스트로의 떠오르는 저그 개인전 카드 박문기. 그가 2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11주차 5경기 STX와의 4세트에서 박종수를 꺾고 올 시즌 개인전 2승째를 거뒀다.KTF의 강민을 잡아내며 주목을 받았지만 그 이후로는 통 승리하지 못했던 박문기는 이날 경기에서 그 동안의 패배를 반성하듯 침착한 플레이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박문기는 "원래는 5승 정도를 하고 싶었지만 이제는 시즌이 거의 끝나갔으니 승률 50%를 넘기고 싶은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다음은 박문기와의 일문일답.-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다▲ 엔트리에는 계속 들어있었는데 4세트에 자주 위치했었다. 그래서 못 나온 경험이 많았다. 기수형이 앞선 경기를 잡아내줘서 출전할 수 있었다. 징크스가 될 뻔 했는데 출전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팔진도에 자주 출전했었는데▲ 그 동안 팔진도에 자주 출전했다. 그 맵에서 프로토스를 자주 상대하다 보니까 운영으로 이기기 위해서 준비를 했었다. 올인 공격이 잘 통해서 몇 번 했었는데 정찰을 잘 하지 못해서 아쉽게 패배했었다.- 드론 버로우 등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다▲ 박종수 선수의 VOD를 많이 봤는데 오늘 그 동안 했던 것과 비슷한 플레이를 하더라. 그 과정에서 버로우를 개발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오늘도 예상한 타이밍에 드롭이 왔었다.- 견제에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는데▲ 워낙 초반부터 유리하게 출발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드론을 다시 보충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긴장을 조금 풀었더니 견제에 흔들렸었다.- 앞으로 자주 출전하고 싶을 것 같다▲ 기회가 될 때마다 출전을 하면 다 이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오늘 출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원래는 5승 정도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잘 안됐다. 이제는 시즌이 거의 끝나갔으니 승률 50%를 넘기고 싶은 것이 목표다.jupiter@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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