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개수배' 제보로 용의자 또 검거
2007. 6. 15. 17:18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KBS 2TV '특명 공개수배'가 또 한번 용의자를 검거하는 수확을 올렸다.
KBS는 15일 "5월24일 방송된 인천 재래시장 사기사건의 용의자 오 모씨(54)가 시청자의 제보로 검거됐다"고 밝혔다.
인천시 구월동 모래내 시장에서 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계를 운영하던 오 모씨는 4억6천여만 원의 곗돈을 모아 사라졌다. 이후 14일 방송 도중 오씨가 있는 곳을 알고 있다는 결정적 제보가 접수돼 경찰이 15일 오씨를 검거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31일에도 대형 마트에서 금고를 털어 1억여 원을 훔쳐 달아난 절도사건의 용의자를 공개수배해 방송 직후 검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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