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려원 열애설 진짜야?

2007. 6.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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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승우(27)와 정려원(26)이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데일리는 14일 "두 사람은 최근 서울 동부이촌동의 한 교회에 같은 날 예배를 보는가하면 서울 청담동의 유명 레스토랑 '슈밍화'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흘러나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들은 만남은 인정하면서도 교제설은 부인하고 있다.

조승우의 소속사 PL엔터테인먼트 송혜선 대표는 14일 오전 이데일리 SPN과 전화통화에서 "같은 교회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지금은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말하기도 어려운 친구일 뿐"이라며 "(언론이) 너무 앞서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려원 측도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려원의 소속사인 Tn엔터테인먼트 유훈희 이사는 "동부이촌동에 있는 온누리교회에 새벽기도를 다니면서 만났고 연기자다 보니까 친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친구이상의 관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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