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 정광호 최태영, 대종상 음향기술상 수상
2007. 6. 8. 21:51
[뉴스엔 홍정원 기자]
'각설탕'의 정광호, 최태영 음향감독이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음향기술상을 수상했다.
정광호, 최태영 음향감독은 8일 오후 8시5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김아중과 유정현의 사회로 진행된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각설탕'으로 음향기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광호는 대종상 영화제 4번째 노미네이트 만에 수상했다.
이날 음향기술상 후보에는 전상준, 이승철(미녀는 괴로워), 김경태, 최태영(중천), 이승철, 최태영(괴물), 류현, 라이브콘(호로비츠를 위하여)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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