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줄인 SBS '스타킹' 출연 여학생, 자살 충격

2007. 6. 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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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여수 기자]3개월 만에 몸무게 40kg을 감량하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여학생이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월28일 이 프로그램에 출연, 3개월 만에 몸무게 87㎏을 47㎏으로 줄였다고 공개한 대전 모 여고 1학년 17살 이모양이 5일 오전 5시20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양의 자세한 자살 경위와 원인은 6일 오전 현재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이양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 제작진은 이양의 소식을 전해들은 뒤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사태 파악에 나섰다.

6일 오전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양의 명복을 비는 시청자들의 의견글이 게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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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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