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캐릭터 대결 포스터 공개

[뉴스엔 김미영 기자]
2007 세계 최고의 기대작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캐릭터 포스터가 최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해리포터가 이끄는 덤블도어 군대, 시리우스가 주축이 된 불사조 기사단과 볼드모트 추종자들이 펼치는 사상 최강 마법대결의 강력함을 느낄 수 있다.
우선 포스터에서 보여지는 공통적인 특징은 '운명'이라는 이름의 구슬을 통해 각각의 적이 누구인지를 명시하고 있는 것. 각자 마법의 지팡이를 손에 쥔 채 결의를 다지는 표정이 긴장감 넘친다.
운명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 가장 지혜로운 대결을 펼칠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와 장학사 엄브릿지, 자신을 뛰어 넘는 용기를 보여줄 론(루퍼트 그린트)과 루시우스 말포이의 대립은 해리포터 삼총사의 성숙한 모습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결전을 앞둔 시리우스 블랙과 볼드모트의 추종자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엄브릿지 장학사와 덤블도어 교수,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인 루나 러브굿과 죽음을 먹는 자의 대결이 이들 최강 마법대결에 스케일을 더한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한 헬레나 본햄 카터의 변신이 눈에 띈다. 그녀는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해 연기파 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해리포터와 덤블도어 군대, 불사조 기사단이 힘을 합쳐 볼드모트와 벌이게 될 죽음의 대결은 사상 최강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긴장감 넘치는 대결 포스터로 기대감을 선사하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해리포터가 마법사들의 비밀 단체 불사조 기사단과 함께 호그와트로 돌아온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에 대항해 죽음의 격전을 벌이는 이야기.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시리즈 중 가장 탄탄한 구성,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로 호평을 받았으며 불사조 기사단의 활약과 극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중요인물의 죽음, 마지막에 드러나는 엄청난 비밀과 해리포터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해 전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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