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카툰 골방환상곡 '워니'의 실제모델은 누구?

2007. 5. 25. 13: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웹카툰 '골방환상곡'의 인기가 대단하다.

'골방환상곡'은 네이버 만화 '금요 웹툰' 코너에 연재 중인 만화로 주인공 늑대 워니와 그의 친구 곰의 리얼 유머 스토리다. 두 캐릭터의 엉뚱한 행동과 재미있는 표현이 독자들에게 인기다.

25일 올라온 181화 '인터뷰'편 역시 큰 웃음을 주었다. 인터뷰 제의가 들어온 워니는 기자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사진도 찍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워니는 인터뷰를 열심히 한다. 하지만 워니는 인터뷰 말미가 되었는데도 자신이 기다리는 질문이 안 나오자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안 물어보나요?"라고 묻자 기자는 "예"라고 허무하게 답변한다.

이렇게 허무한 이야기 전개와 반전을 펼치는 '골방환상곡'은 팬 카페 회원이 1,5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웹상의 인기 만화로 자리 잡았다.

이 만화를 그린 박종원 작가는 실제로 만화의 주인공인 '워니'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 상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1982년생인 박 작가는 골방환상곡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만화ㆍ애니메이션ㆍ캐릭터 대상'에서 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아이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