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모관리 노하우 인터넷 카페
2007. 5. 23. 08:31

【서울=뉴시스】
'음모미장원'이 인터넷 카페에 개설됐다. 성인남녀에게 음모 다듬는 요령을 가르친다는 곳이다.
현행법상 오프라인은 불법이라 어쩔 수 없이 온라인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보건복지부 규정은 이·미용사가 손질할 수 있는 털을 머리카락으로 한정한다. 치모를 건드리면 안된다.
음모미장원은 무료다. 왁싱, 즉 제모관련 정보를 알려주고 상담에 응할 뿐 시행하지는 않는다.
수영복을 입을 계절이 다가오면서 '비키니 라인'밖으로 드러나는 치모를 없애려는 여성들이 주로 들르고 있다.
이 음모 카페를 운영중인 한모(29·여)씨는 "야한 팬티를 골라 입듯 털모양을 다듬으려는 여성이 많다"고 귀띔했다. 치모가 패션, 스타일이 되고 있다는 소리다.
왁싱은 과거 추운 나라 여성들의 습관이었다. 샤워 등이 귀하던 시절 이 따위가 기생하는 것을 막는 위생 차원에서 비롯됐다. 미국 등지에는 왁싱업소가 흔하다.
<관련사진 있음>
신동립기자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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