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서울나들이' 가수 데뷔 '당근송' '숫자송' 송시리즈 발표

2007. 5. 18. 11: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정아 기자]

개그트리오 이동엽, 이광채, 박영재로 구성된 SBS '웃찾사, 서울나들이' 팀이 본격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다.

'서울나들이'는 서울에 일자리를 구하러 올라온 경상도 사나이들이 사투리로 인해 겪는 애환을 보여주는 코너다. 하루 일자리를 구하려 사투리를 버리고 서울말을 흉내내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하는 시청 포인트다.

서울나들이 팀의 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그들의 생생한 사투리와 간지러운 서울말 흉내가 엽기+발랄+생동 넘치는 멜로디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이번 디지털 싱글은 '당근송', '숫자송' 등의 각종 '송 시리즈'를 만들어낸 작곡가 김희빈씨가 전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해 더욱 개성을 살리고 있다.

또 디지털 싱글에는 '서울나들이'의 유행어를 고스란히 가사로 담았다. 타이틀 곡인 '서울나들이송'은 구전가요인 '서울구경'의 멜로디에 그들의 이야기를 얹혀 재미를 도왔다. 곧바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기발하다.

이 외에도 브로컬리돼지(박영재 분)의 멋진 노래솜씨와 엽기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강아지송', 개미핥기(이광채 분)의 랩이 첨가된 펑키한 곡 '아저씨는 개마핥기 닮았어', 일상속에서 살짝 업그레이드 시켜줄 '서울나들이 체조송' 등 총 4곡이 공개된다.

이정아 happy@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