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앵무새와 택배아저씨
2007. 5. 7. 13:38
【포항=뉴시스】
7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 신청사를 방문한 특별한 택배맨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L택배 기사인 허상용(37세)와 똘이 왕관앵무새가 그 주인공이다.
허 씨와 똘이가 같이 다닌지 벌써 1년이 되었지만 주인아저씨의 곁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같이 다니고 있다. /최창호기자 cch79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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