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이은민, 선배가수 이은민 덕에 인기 상승세

[세계닷컴]신인 가수 이은민이 동명이인 선배 가수 이은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싱글 1집 'All I want to give'를 발표하고 데뷔한 신인가수 이은민이 90년대 '215의 외침'이란 노래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이은민과 이름이 같아 네티즌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싱글 공개 후 인터넷 음악전문사이트에 '215의 외침' 이은민으로 착각한 네티즌들의 기대와 그동안의 안부를 묻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덕분에 이은민 싱글 1집 타이틀 곡 '지겹죠'는 공개된 지 며칠 안 됐지만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소속사 CK엔터테인먼트는 "특히 이렇다할 사전 홍보 없이 앨범만 공개했을 뿐인데 이름 때문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놀라울 뿐"이라며 "선배 이은민에 대한 궁금증이 신인 이은민에게 몰리고 있는 것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인 가수 이은민의 타이틀곡 '지겹죠'는 란의 '어쩌다가', 바다 'Go Go Go' 등을 작곡한 이한민의 곡으로 서정적인 보이스와 리드미컬한 편곡이 잘 어우러져 슬픈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신인 가수 이은민은 앨범 발매 이후 방송활동보다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세계닷컴 황성운 기자 jabongdo@segye.com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6억 저택 팔고 ‘셀프 염색’…황정음이 마주한 인생 2막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3개월 시한부부터 성대 파열까지…양희은·정애리·정영주, 암 극복하고 다시 무대로
-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남편 먼저 떠나보낸 김영옥·나문희·김혜자의 고백
- 난자 채취만 24번…한영·박군 부부가 ‘시험관 중단’으로 증명한 진짜 행복
- 8번의 낙방 견디고, 컷트 9000원…‘쥬얼리’ 이지현이 가위 든 이유
- 회당 4000만원 벌던 한혜진, 현금다발을 냉장고에 숨겼던 속사정
- “지성이가 해설하고 민재는 수비하고”…‘월클’ 제자들 지켜본 스승의 함박웃음
- ‘시부야 월세만 매달 3억’…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자산 관리법
- “‘캥거루’가 아니라 ‘전업자녀’입니다”…월급 대신 용돈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