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음절 제목 히트곡 많은 장윤정, '어부바'로 인기몰이 재점화

'어머나'짠짜라'콩깍지' 등 대표적인 3음절 제목 곡으로 성공을 거뒀던 트로트 퀸 장윤정이 이번에도 삼음절 제목 신곡 '어부바'로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목을 가다듬고 있다.
'이따 이따요'의 후속곡으로 선보이는 3집 두번째 노래 '어부바'는 장윤정에게 트로트 퀸의 영광을 안긴 그동안의 히트작 '어머나'짠짜라' '콩깍지' 등 3음절 제목 히트곡들과 닮은 꼴 신곡이다. 따라부르기 쉽고, 제목도 외우기 쉬운데다 경쾌한 리듬을 갖고 있는 대중 트로트 곡.
'어부바'(작사 최비룡/작곡 정의송)는 댄스리듬을 살린 편하고 쉬운 멜로디의 댄스 트로트곡으로 사랑스런 애인의 애교 섞인 한 마디 '어부~바'를 재미있게 노랫말로 표현해 낸 노래다. 이번 후속곡은 3집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전 세대를 아울러 폭넓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곡으로 꼽히고 있으며, 내심 그간 히트곡들의 성공 포인트였던 세글자 제목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장윤정 소속사의 정원정 씨는 "여름을 겨냥해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댄스 트로트 곡을 선보인다"면서 "노래 제목도 금세 외울수 있는 3음절 제목이라 그동안 장윤정 씨가 유난히 세글자 제목 곡에서 보여준 강점이 이번에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은 '어부바'의 활동을 앞두고 지난해 봄 '콩깍지' 활동 당시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짧은 단발로 변신 포인트를 주었다.
'어부바'는 오는 22일 MBC '가요큰잔치' 녹화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남궁성우 기자 socio9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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