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홧김에 아내 살해
2007. 4. 19. 18:54
부산 남부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홧김에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김모(4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19일 오전 8시쯤 부산 남구 자신의 집에서 아내 이모(53)씨를 흉기로 9차례나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직후 딸에게 경찰에 자수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그대로 잠적했다 경찰의 추적으로 5시간 만에 붙잡혔다.
경찰은 8년 전 재혼한 김씨가 평소 가정불화를 겪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부부싸움 도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CBS 강동수 기자 angelds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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