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플라자] 무릎부상 이영표 수술하기로 外
2007. 4. 15. 22:14
이영표(30ㆍ토트넘)가 무릎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이영표의 소속사인 ㈜지쎈은 15일 "이영표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후 있었던 검진 결과에 따라 수술을 통해 치료하기로 구단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영표는 재활기간이 최소 3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7월 아시안컵 본선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남자 사브르의 기대주 박영준(18ㆍ오성고)이 2007세계주니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영준 세계J펜싱 은메달
박영준은 15일(한국시간) 터키 벨렉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결승에서 독일의 베네딕트 바이샤임에게 5-15로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전날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키 160㎝의 단신 임영태(20ㆍ청주대)가 체력적 열세를 딛고 주니어 남자 플뢰레에서 역대 최고인 2위에 오른 데 이어 은메달 2개째를 수확했다.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아이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