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16.2% 시청률로 수목극 1위 '굳히기'

[OSEN=김지연 기자] MBC '고맙습니다'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혔다.
4월 12일 방송된 '고맙습니다' 8회분은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결과 16.2%를 기록하며 5일 6회분에서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인 15.4%를 0.8%포인트 차로 경신했다. 특히 동시간대에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SBS '마녀유희'가 15.5%, KBS2TV '마왕'이 6.9%를 기록해 무난히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라섰다.
'고맙습니다' 8회분에서는 밭에 농약을 주다가 갑자기 쓰러진 고씨 부인을 살리기 위해 기서(장혁)가 기도절제를 한 후 심장마사지를 시도하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옆에 있던 박씨(김하균)는 일부러 살해한 것이 아니냐며 살인죄로 경찰에 신고한다. 사실 확인을 묻는 경찰의 질문에 기서는 자신이 죽인 것이 맞다고 거짓 고백하고 경찰서로 연행된다. 그러자 억울하게 누명을 쓴 기서를 위해 종수(류승수)가 살인이 아니라 살리기 위한 불가피한 응급처치였음을 증명하는 단서를 확보하고 고필두의 자백으로 기서는 풀려나게 된다.
또 미스터리(신구)로 인해 봄(서신애)이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이 동네 주민들에게 알려지면서 끝을 맺었다.
한편 '고맙습니다'는 매회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와 장혁, 공효진, 서신애, 신구 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봄이가 에이즈에 걸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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